리그에 베이리프가 나온다구요? 나온다면 "이것" 때문일겁니다..
밑에 케로베로스님이 일본 커뮤니티에서 칼로스 리그 6번째 맴버로 연구소에 있는 베이리프가 거론되고 있다고 글을 쓰셔서..
솔직히 좀 깜짝 놀랐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맴버였거든요
그래서 왜? 딥상어동이나 다른 맴버 놔두고 하필 베이리프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만....
이런 목적이라면 베이리프가 충분히 나올 수 있을겁니다 사실 일본 유저들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베이리프를 거론했으리라 확신합니다....
바로 2세대 스타팅이 7세대 썬문 게임 or 차기 게임에서 메가진화 or "제 3의 진화"를 얻었고 그 새로운 진화체를 애니에서 미리 홍보하기 위해.
사실 1, 3세대 스타팅이 메가진화를 얻었으니 2세대 스타팅도 메가진화나 제 3의 진화를 얻어야 형평에 맞겠죠?
또 사토시의 개굴닌자는 사실 "제 3의 진화"를 선 홍보하기 위한 제작위원회의 교묘한 수단이었다면요??
그렇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고 사료됩니다..
만약 이런게 아니라면 베이리프가 나올 가능성은 극히 낮고 나오더라도 추억팔이로 얼굴만 나와주고..
실제 배틀은 미끄래곤이 복귀해주거나 초염몽이나 잠만보를 호출해줘야 사토시가 우승할 수 있을겁니다
베이리프가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기엔 상대 트레이너들이 워낙 강한지라 지금 베이리프가 나오면 전투력에 절대 도움이 안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물기 + 용성군을 쓸 수 있는 딥상어동이 나와서 활약하다 한바이트로 깜짝 진화를 해주면 그게 더 훌륭한 내용이겠지요...
이상 후루꾸의 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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