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전포들도 상당히 강력한데
이벨타르가 일어나면 데스윙만 맞아도
숲에서 왕국단위 하나 + 무생물+ 생명체가 모두 돌덩이가 되는데 이건 좀 애매한게 시공간반물질의 지배자 수준이나생태계그자체 관리자인 지가르데 제외하면 맨몸덩어리인 애들이 맞기만 해도 전포라도 살아남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함.전포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같은 생명체아닙니까? 솔직히 이벨타르가 비행타입이기도 하고 바다
땅이나 다니는 그란돈이나 가이오가 정도는 그냥 전투기가탱크나 군함 잡듯이 잡을거같은데 . .
제르네아스의 경우 걍 이벨타를 상쇄속성이지 대외적인 전투력은 게임에서만 세고 실전 묘사되는 매체 상 모습으로는 별로 안세고
지가르데도 멸망 일으킬 능력을 지닌거로 아는게, xyz최종결전에서 50%만해도 분노시 그 넓은 미르시티 도시하나에 괴식물 일으키고 그걸 가져다가 아포칼립스 수준을 보임, 퍼팩트폼은 솔직히 메가레쿠쟈보다 거 센거 같던데요?
세계대폭팔수준인 거석을 힘으로 돌진해서 뚫고 그걸 코어퍼니셔로 정리하고 그리고 전투 묘사보면 무슨 돌진속력이 장난이 아님 지가르데vs지가르데 싸울때 무슨 그 큰몸에서 게노세크트급 순간 돌진력이이나오는데 이거 보면 화룡점정보다 더해보입니다.
다른 전포도 그래 가능한데Xyz 연출 작화가 좋아서 그런거건가?
지가르데>레쿠쟈?
지구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한 공식적 수호자 vs 괴수제압하다보니 알고보니 누군가들한테 어거지로 호칭상 수호자 되버린 녹용(약
아님 )
일단 저 셋다 뮤츠나나큐렘 하나쯤은 바로 쓰리턴킬 가능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