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애니 혁신 잘 한 것 같아요
엑와까지 이어진 체육관 리그전 구성에서 썬문부터 작화 스토리 싹 다 바꿨는데 우려했던 썬문 완성도 있게 명작으로 끝났고 이번 더블도 굉장히 순조롭게 진행중이죠
특히 더블부터는 지우한테 챔피언 타이틀이 생겨서인지 성숙한 베테랑 면모 계속 보여주고 초반부터 600족 망나뇽을 잡고
포켓몬 애니도 시대에 맞춰 잘 변화했다고 보여져요 특히 전 엑와 그렇게 끝나고 썬문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봤는데 되게 감동적으로 잘 끝났고 더블도 지루하지 않고 제작진이 머리 잘 쓴 것 같네요
더블주인공 포지션이라서 사람들이 더블이라 부르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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