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없지만 이렇게 가도 재밌을듯?
98~99 화 이후 102화때 보면 아이리스가 용의 마을로 돌아오죠?
보니깐 샤간과 배틀 한 후 용의 마을에 돌아와서 뭔가를 하는 에피소드인것 같은데
바로 이 에피소드때 아이리스를 하차시켜 버리는 겁니다
그 후 잠깐 동안 짧게 사토시와 덴토 둘이서만 같이 여행하다
미쿠리컵에 출전한 히카리가 대회 종료 후 사토시 일행이 그리워 사토시 일행으로 다시 돌아와서 잇슈리그 및 애니 종영때까지 계속 고정 출연한다거나
아니면 "토우코" 를 첫 등장시켜 사토시와 함께 잇슈리그 및 애니 종영때 까지 여행하는..
즉 전 시리즈 최초로 "히로인 중도교체" 카드를 써봐도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메로엣타가 하차하던 안하던 관계없이 히로인이 중도에 아이리스에서 히카리나 토우코로 바뀐다면 시청률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실현가능성은 없지만 그래도 상상을 해보니 이것도 나름 재밌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