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제작진이 결단을 내렸군요
제가 2012년 8월 9일에 N은 어떻게던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대략 5~6개월 만에 그 소원이 이루어지겠네요
제작진이 드디어 결단을 내리고 어린이 시청자에 올인하던 제작 방향을 올드마니아들에게 돌리기로 한 모양입니다
이게 제작진의 "신의 한수" 가 될지 아니면 "최악의 무리수" 가 될지는 지켜봐야겠죠
아시다시피 코테츠가 처음 보는 체육관 뱃지를 가지고 있던것도 그렇고..
여튼 12월 6일날 새로운 얼굴들과 그에 걸맞는 스토리를 보여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