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작진이 "개망친" 인물 BEST 3
1. 사토시
두말이 필요없습니다 안 그래도 "아동용" 애니의 특성상 시리즈마다 리셋되는것도 억울한데..
이번 BW에서는 제작진이 리셋을 넘어 "무뇌" 수준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거기에 "죄 없는" 피카츄도 덩달아 레벨 리셋 계속 되는 바람에 이번 BW에서는 전기기술 못쓴다는 이유로 슈티의 레벨 5 츠타자 한테 그냥 처발리는 대참사!
심지어 메인 전용기인 "볼트태클" 이 게임 실전에서는 거의 안쓰이는 일렉트릭볼에게 지워져버리는 추가 참사!!
결국 호미카한테는 아예 3:6으로 붙어서 "6"을 가지고도 막판에 겨우 이기는 대굴욕...
결국 15년역사를 자랑하는 포켓몬 TV애니 극장판 거기에 포켓스페 까지 통틀어 공식적으로 가장 멍청한 캐릭터인 코테츠 한테 6:6도 아닌
5:6으로 지고 신오우때보다 성적이 하락함으로써..
지금까지 잇슈 공식 경기에서 6:6 풀 배틀전 "무승"!!
지금까지 잇슈 지방에서 열린 크고 작은 대회에서 모두 우승에 "실패"
이정도면 15년 역사 최악의 대참사라 불릴만 합니다
이제는 정말 "시게루" 와 "신지" 가 얘 한테 졌다는게 어이가 없을 정도고 호우엔 배틀프론티어 타이쿤 "리라" 는 무슨생각으로 사토시에게 연정을 품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
너 15년간 수련 다닌 트레이너 맞냐? 후덜덜...
어쩌면 메로엣타가 사토시를 버리고 "수인" 을 따라간 이유도 사토시는 알고보니 허접해서 자신을 지켜줄 능력이 없다는걸 간파했기 때문일지도?
제작사에게 이딴식으로 "작품을 위해 주인공 엿멕일" 거면 디지몬이나 유희왕처럼 매 시리즈마다 주인공을 교체해줄것을 청원하는 바입니다..!!!
2. 시즈이
제작진의 "빠른 진행" 을 위한 개농간으로 인해..
15년 포켓몬 역사상 가장 멍청한 코테츠에게 3:3도 아닌 2:2 로 처발려버려 역사상 가장 최약체 관장이라는 굴욕을 당합니다
가장 에이스일것으로 추정되는 "고래왕" 은 배틀에 꺼내보지도 못함 (안습)
시즈이VS 코테츠의 총 배틀시간이 15분 미만으로 역대 최저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론 "작붕"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얼굴 표정이 너무 어색함
공식일러스트나 게임에서는 나름 꽤 카리스마 있어 보이던데 애니의 시즈이는 말 그대로 한숨 그 자체 입니다
3 사카기
포켓몬스터에서 게치스 와 함께 가장 악역다운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포켓몬스터의 4대 작품인 "포켓몬스터 게임" "포켓몬스터 TV애니 시리즈" "포켓몬스터 극장판" "코믹스 포켓몬스페셜" 에 거기다 사이드 스토리까지 모두 출연한 거의 유일한 인물!
이 화려한 커리어는 게치스가 감히 비할 바가 아닙니다..
그런 인물을 현 제작진은....
눈 벌개져 가지고 미쳐 날뛰는 모습만 보여주다 2화만에 폭풍퇴갤 시켜버리는 위엄!!!
앞으로 다시 출연할 가능성은 희박 해짐 (다만 관동 복귀드립으로 상상의 여지는 남겨두는 센스!)
여튼 지금까지 BW에서 제일 심하게 망가진 인물 3명을 꼽아봤는데요..
제발 '현 제작진이 망가뜨린 인물" 명단에 "N 하르모니아" 가 추가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에이스 리자돈 성님이 현 제작진의 손길에 "처참히 망가질" 까 너무 두렵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