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에선 리그때 라이벌을 급조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사토시는 급조된 라이벌에게 털려왔고
이 급조된 라이벌이 상위권에 올라가서 4강탈락~우승까지 한 후 그대로 용도 폐기되는 신세였는데..
어차피 애니 특성상 8~4강에서 사토시가 무조건 탈락해야한다면
6세대 부터는 리그용 라이벌 캐릭터를 급조하지말고 해당 세대의 게임 주인공과 게임 라이벌를
사토시보다 더 높은 실력과 카리스마를 가진걸로 설정한 후 지방 리그에 등장 시켜 사토시와 8~4강에서 대결 후 사토시를 탈락시켰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상한 급조 캐릭터에게 털리는 것보다 해당 세대를 대표하는 게임주인공에게 털리는게 그나마 모양새가 보기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이렇게 하면 게임주인공들에게 애니 출연기회도 보장하고 사토시의 체면도 좀 살려주고 다음세대에 등장안해도 안 이상하고 여러모로 일석삼조 아닌가요?
막말로 사토시가 코테츠 한테 8강에서 떨어지는게 보기 좋았을까요??
토우코, 토우야, 쿄우헤이, 메이, 휴우 와 8강에서 붙어서 떨어지는게 보기 좋았을까요?
코테츠는 바질한테 개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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