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 진지노선으로 간다면
생애 첫 리그우승을 거머쥔 지우.
바라마지않던 리그우승을 해낸 지우지만 포켓몬마스터의 길이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다.
항상 어린애처럼 입버릇으로 말한 포켓몬 마스터지만
과연 무엇이 포켓몬마스터란 말인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올스타멤버를 이끌고
고향의 도시 태초마을로 돌아온 지우. 그곳에서 처음 모험을 같이 했던 친구들과 최초의 모험지였던 관동지방에서의 모험을 떠올린다.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지우는 리그 우승의 시드권을 가지고 사천왕에 도전하고 좀 나아가는가 했더니 어느 사천왕(또는 챔피언)에게 패배하고
다시 한번 모험의 길을 떠난다.
모험의 길에서 만난 한 신참트레이너는 피카츄를 보고 귀여워 하고
지우는 그 신참에게서 자기의 최초의 여행을 떠올리며 둘이 같이 여행하는 걸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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