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의 이야기
처음에 있었던 것은
혼돈의 물결뿐이었다
모든 것이 서로 섞여 중심에서 알이 나타났다
떨어진 알에서
첫 생명체가 태어났다
첫 생명체는
두 개의 분신을 만들었다
시간이 돌기 시작했다
공간이 넓어지기 시작했다
새로이 자신의 몸에서
세 개의 생명을 낳았다
두 개의 분신이 기도하니
존재라는 것이 생겨났다
세 개의 생명이 기도하니
마음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세계가 창조되었으므로
첫 생명체는 잠이 들었다
첫 생명체가 아마 아르세우스인듯
기원의 이야기 |
|
기원의 이야기처음에 있었던 것은 첫 생명체는 두 개의 분신이 기도하니 첫 생명체가 아마 아르세우스인듯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