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평천이는 복싱선수급 기술만 가졌어도 7~8등급은 날로 먹었을 듯
독리에서 대통령배 씨름선수였던 태진이가 63XX였는데
평천이는 그런 것도 아니고 예체능이랑 거리가 먼 민간인이었는데도 64XX였음
당시 조강훈도 자기가 한 대 맞았으면 졌을꺼라고 하고
통3에서 쇠파이프로 뒤통수 기습맞은 상태였다지만 동해3인방 중 한명인 이도식을 원펀치로 기절시킨거보면
펀치력 만큼은 8등급인데
저 실력으로 왜 자기개발을 하지 않는건지 의문임
기준호급의 복싱 기술만 체득해도 못해도 장동욱 경호대 1명급은 쌉가능일꺼고
아마급도 아니고 프로복서급으로 갈고 닦으면 8등급 중위권도 한큐에 보내버리고도 남을텐데...
제발 일을 해라 평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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