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맹하를 그냥 린기한태 몰아준게 잘못
장동욱 = 트라시
하종화 살수 = 까오린기 (까오린기랑 두번 붙는것도 ㄱㅊ)
맹수현 = 김진우 아니면 가츠테오랑 붙는것도 ㄱㅊ
한주혁 = 얘듀 가츠테오 아님 유타
김종일.류희수 = 얘네들도 김진우.유타.가츠테오 나 2대2 매치로 나타샤.샤오민이랑 붙는것도 좋을듯
근데 이걸 까오린기한태 다 몰아주니까 나머지를 쩌리 들러리로 작품을 이끌수밖에없음
작가가 역대급 악당을 만들려고 한건 이해가 가는디
장맹하를 블레3까지 끌고가기 위해서 까오린기와 장맹하랑 붙는 연출도 반복의 연속이었고
뭣보다 이정우의 분량까지 까오린기한태 몰아줘버리면서
독자들 입장에서는 자캐딸로 인해서 작품이 흔들거리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림
당연히 뒷말이 많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