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전개는 딱 이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음
일단 린기는 자신을 하늘이라고 표현을 함 근데 이정우에게 하늘을 넘어 신선의 경계의 올라선 자 천외천이라고 표현을 했음
이 발언을 토대로 명백히 까오린기는 현재 이정우를 자기보다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음
그리고 이제부터 한 평생 몰랐고 알고 싶었던 자기의 한계치(최대치)를 발휘해서 이정우를 상대하게 되겠지
스포짤만 보면 항상 이정우가 타격을 입는쪽으로만 올려서 이정우가 밀린다고 예상할 수는 없음
저번 스포에서도 이정우가 맞고 무릎을 꿇은 줄 알았으나 오히려 추진력을 얻기 위한 동작이였고 ㅇㅇ
오늘 이정우가 최대치였고 린기는 아니였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뇌내망상 뇌피셜일 뿐이고 ㅋㅋ
앞으로 3주는 더 갈텐데 주인공 쪽에서 이미 최대치가 터져버린 거면 뭐 이정우가 진다는 건가? 말도 안 되는 소리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