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블레정주행햇는데 먼가 마무리가좀빠른느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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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블레정주행햇는데 먼가 마무리가좀빠른느낌이네신동해파가 두현파를 다넘기고 자축하는상태에서 혁이가 민규가 체포하는거는 너무좀그렇고 중간에무녀져서 새삶을 찾아가는게 어찌보면 더나을수도잇지만 먼가 민규애들이 하루다한테 너무쉽게털린느낌이나요 아무리 하루다세력이 강하다하더라도 한번의공격에 민규세력이 전부다 무너져버리니 좀아쉬웟던거같아요 갠적으로 동해파가 먼훗날 두현파에버금가는 세력으로 성장할꺼라는 독자중한명으로써 좀많이허탈햇던느낌이남요 글고 다카하시 김민규는 설정상같은 라인인데 얘둘 싸움이야기를 좀더 풀어줫으면 좋앗을껄이라는 생각도좀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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