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이 바다 만드는 게 보통 일이 아닌게 이 이유인가
초월기로 만든 생성물은 타라카족 눈에 의해 사라지는데
간다르바는 타라카족 들이닥치는데 바다를 만들겠다고 함. 얘가 아무리 정신나간 놈이라지만 모르고 한 짓은 아닐꺼고
이게 다른 초월기가 자신의 기력으로 이루어진 물을 형성하는 거라면 간달의 고유초월기는 기력을 물을 '창조'하는데에 써서 초월기랑 생성된 물이 서로 독립된 거가 되는거고 그 대가로 기력이 엄청나게 소모되는 거라서 아님? 그래서 간달족수라들이 지들이 힘합쳐서 안만들고(그럴 초월기가 없어서) 간달에게 만들어달라고 징징대는거고.
기력으로 이루어진 걸로 안하는 이유는 기력으로 이루어진건 곧 흩어지게 된다던가.. 이럴 듯
실제로 이런 설정은 다른만화에서도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고 호티브라흐마,아그니만 봐도 영구지속은 아님.
그렇다면 테오가 갇혀있던 얼음(유타 눈으로도 안풀린거)도 간달의 손가락이나 얼음 '창조' 초월기여서고.
손가락일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호티비슈누 쓴다음 간달 손가락 돌아왔고 내가 저번에 근거 적은(유타 공포,차원제약) 글 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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