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야의 무기는 사실
매에 가깝지 않을까?
예를 들어, 옛날에 너 얼만큼 잘못했어? 몇대 맞을래? 를 얼만큼 세게맞을래?로 바꾸는 거임.
물론 그런 죄책감이 거의 바닥난 놈들도 있겠지만,
그런놈들은 잘못을 할때 수르야가 무기 대보고 아파하지 않으면 직접 패가면서 훈육을 하면서 인성이 생기게 만드는 거지...
그리고 쿠베라 안에서의 사회에서 죄책책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형량을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경우나, 잘못했다고 느끼지만 아무것고 안하고 있는 그런 놈의 종아리를 때려가면서 주입시키면서 그 사람의 죄를 스스로 바로 잡게할수 있는 가능성이나 사실에 대해서 찾기 쉽게 해주는 것이지.
즉, 죄를 얼마나 무겁게 인식하는 가, 어떻게 하면 인성을 바로 잡게 할 수 있는지를 알수있게 해줌.
사실, 사하도 비뚤어질 때마다 수르야한테 저거 맞으며 커서 갓인성이 된거임.
찬드라는 배워도 꼭대기에서 계속 버리니까 저런거임.
라크사샤 3단계에서 수르야가 이거 들고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하면 작에서 인성갑이 되는 거지.
즉, 저건 훈장님 회초리임. 그런 의미에서 저게 얼마나 공평한 매인지 알 수 있음.
딱 지 잘못한 만큼 맞는거지.
수르야: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였다.
동일 속성의 경우에는 어쩔수 없고...
그냥 얘는 나중에 가능성이 있다, 없다를 안 후에 적당히 조치를 취했을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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