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받은 사람 없음? 감삼평은 전혀없네 그러므로 내가 먼저함 외전 중심으로 외전 1은...우선 로레인도(라고 쓰고 작가님이라 읽는다) 브릴리스 의상 이상한줄은 알고있었는듯 그리고 아리 첫사랑이 브릴리스라고함 로레인이 말한거라 확실한지는...덤으로 아그니는 브릴리스의 마법의 날을 정말 알더라 그리고 아그니 성격 솔직히 좀 무대포 나쁘다는 뜻은 아님 그리고 브릴리스한테 고백하려는 사람 방해하더라 제일 중요한건...브릴리스 혼삿길 진짜 꽉막힘 생각보다 웃기고 만족스러웠음 외전 2는 역시나 간테...! 요리위주로 나오더라 그리고 엘윈시점 좀 스포긴한데 엘윈의 증언에 따르면 테오는 평소에는 못만들어서 시켜먹다가 갑자기 열심히 요리연습한다고함 그 이유는...! 그리고 엘윈의 말에따르면 간다르바는 보기에 사람은 좋은사람같다고 함 물론 사고일으키기 전 시점 테오는 요리 진짜 못하는듯 부엌에서 폭팔이 일어남 이게 중요하다! 테오가 요리를 시작한 시점은 간다르바가 사과깎는걸 보고난후 아니냐고 간다르바가 직접말함 테오는 격한 부정을 했지만... 덤으로 간다르바는 사과를 굉장히 잘깎는듯 하다 테오 인생에 그렇게 깨끗하고 얇고 끊어짐없이 깎아내는 사람은 처음봤다고함...새로운 정보가 나왔다 간다르바는 요리를 한 200년정도 공부했다고함 덤으로 들킬뻔했다 기억상실이면서 어떻게 아냐고...그래서 하는말이 저는 아마 기억을 잃기전에 요리사 였나봐요 라고함 그다음에 요리가르쳐드릴까요? 라고하는데 테오가 거절하다가 간다르바가 그럼 뭐...이러니까 꼭 배우고 싶다함 그리고 엘윈의 증언에 따르면 엘윈이 나가있을동안 요리를 배웠는데 엘윈이 돌아왔을때 엘윈이 느끼기로 굉장히 어색한 분위기였다고 들어오자마자 화들짝 놀라는게 연인같은 분위기였다고함 거의 끝나가는데 요리를 계속 배우고있는데 테오가 망친요리를 간다르바가 간신히 수습해서 좀 멀쩡해보이는 요리를 내놓았다고함 마지막으로 엘윈이 음식재료를 사왔는데 싱싱한 생선...!이여서 테오가 으라챠라고 하더니 자름 그리고 간다르바가 나오고 주절주절 얘기하다 끝남 적다보니 2가 너무 길어져서 3은 나중에 적어야 할듯 솔직히 3은 짧을꺼임 2를 너무많이적어서...3은 아마 내일 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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