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스타는 단계적 격파 Vs 와노쿠니는 일시불
어느 섬에서 1차전 패배 후.
또 다른 섬에서 2차전 패배 후
최후의 결전 와노쿠니 3차전 승리면 어땟을까함.
알라바스타도 재밌었던 이유가
단계적 격파 때문이었던 것 같음.
선인장섬에서 미스터5
공룡시대거인섬에서 미스터3
알라바스타에서 1차전 크로커패
극적 회복 후 2차전 또 패
3차전 독까지 긁히고도 가까스로 극적 승리.
카이도는 너무 일시불.
드래곤볼로 비유하자면
크리링이 죽자 손오공이 초싸이언1(류오)되더니.
싸우다가 초싸2(남산 위 소나무 패황색 두른듯).
여기서 끝이 아니다 초싸이언3(니카각성)
너무 단타적 일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