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프사 씨발련아 니랑 나랑 싸운 내용이 뭔데? ㅋㅋ

니랑 나랑 싸운 내용은

네 주장 : 와노쿠니의 류오(방출형 패기)는 기존 무장색(경화)의 다음 단계라는 의미의 『상위 기술』이다.

내 주장 : 와노쿠니의 류오(방출형 패기)는 기존 무장색(경화)의 다음 단계라는 의미에서 『상위 기술』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쓰는 기술로,

기존 무장색의 방법만 단련하다 보면 와노쿠니의 류오를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서 사용하는 기술로, 기존 무장색 (경화)랑 다른 방식이다.

그리고 비비 프사년이 주장하는 것처럼

다음 단계로 진화한다는 의미에서 쓰는 『상위』가 아닌, 『상급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와노쿠니 이전에 주야장천 보여주던 무장색 (경화) 방식은 힘 줘서 사용하는 방식. 그래서 흘려 보내기 불가능.

와노쿠니 편부터 보여주는 와노쿠니의 무장색 패기인 류오는,

힘을 주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장소에 있는 '패기'를 흘려 보내는 방식.

무장색 패기를 사용하는 방식부터 다르다니까 개씨발련아

뭔 개소리하고 자빠졌어 ㅋㅋ

기존의 무장색 패기(경화)만 단련하다 보면,

흘려 보내는 패기 가능하다는 게 니 주장이었거든? ㅋㅋㅋ 

내 주장은 거기서 사용 방식을 전환해야만,

기존에 쓰던 패기 방식의 사고의 틀을 깨야만.

힘을 줘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와노쿠니처럼 힘을 흘려 보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야 된다고 했지 ㅋㅋ

이 씨발련아 너 귓구멍. 아니, 눈구멍 막혔냐? 이해를 못 해?

네가 주장하는대로라면,

류오알못 조로가 기존 무장색만 존나 단련하다 보면,

와노쿠니에서 쓰는 류오를 쓸 수 있게 된다는 말이거든?

근데 기존 무장색 패기 (경화) 달인인 조로한테

류오 수련 없이 류오 방출을 가능하게 한 엔마를 준 이유가 뭐냐구 ㅋㅋ

손도 안 대고 코 푸는 것마냥 별 다른 노력도 없이 아이템빨로 성취했다는 거임 ㅇㅋ?

『엔마 얻은 조로』로 예를 드니까 별로 와닿지 않을 거 같아서 다른 캐릭터로 예를 들겠음.

바로『 트라팔가 로우』임. 얘도 키드와 함께 류오알못임.

장면으로 같이 묶어놓은 게 『다 똑같은 류오알못들』이라는 증거. 그래서 로우한테 효고로급의 류오 단계에서 다음 단계인 내부파괴 대신 준 게 뭐임? 내부파동임. 와노쿠니의 류오를 못 쓰니까 류오를 통해 내부파괴를 안 주고, 내부파동이란 것을 준 거지.

내부파동이 무장색임? 류오임? 류오알못에게 류오, 내부파괴 대신에 준 스킬이라 할 수 있음.

루피는 효고로한테 류오를 배우기 전에는

위의 류오알못들이랑 똑같은 '류오알못'이었음. 

그리고 무장 경화의 달인이었지.

루피는, 기존의 '무장 경화'에서 '사용 방식 전환'을 하지 않고, 지금껏 그래왔듯이 같은 방식의 '무장색'으로 단련하고 수련해서 '와노쿠니의 류오'를 쓴 게 아님.

발상의 전환이라는 것처럼, 평소 패기를 사용하는 방식을 다른 방식으로 바꿨더니 전혀 다른 방식의 무장색 패기를 쓰게 된 거.

둘 다 무장색 패기라는 계열은 맞는데, 사용 방식이 다르다는 거.

'드레스 로자'에서 우솝이 벽 너머로 슈가를 투시한 투시 견문색이 있는가 하면,

기존에 알고 있던 피하는 방식의 견문색 패기도 있는 것.

둘 다 사용 방식이 다른데, 둘은 결국 뭐다? 견문색 계열이다.

'미래예지 견문색'은 니가 말했던 '상위'라는 말처럼 피하는 견문색의 다음 단계라는 의미에서 '상위'일 수도 있겠음. 

견문색

1) 피하는 견문색 -> 미래예지 (상위)
2) 투시 견문색

이렇게 투시랑 피하는 견문색이랑 쓰는 방법이 다르지만, 둘 다 견문색 계열로는 같다고. 지역방언이라는 것처럼. 이것도 견문색이고, 저것도 견문색이다. 둘 다 견문색이다. ㅇㅋ?

그러니까 기존에 알고 있던 '무장 경화'도 '무장색' 계열이고, 와노쿠니의 '류오'도 무장색 계열이다. 단, 계열만 같을 뿐,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렇게 생각하면 효고로가 말했던

너희가 패기라 부르는 것을, 와노쿠니에서는 류오라고 부른다.

그리고 효고로의 바로 다음 발언이 중요한데, 이것을 빠트리는 씹년이 바로 너임.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무장 경화 = 흐른다는 의미 x

와노쿠니의 류오 = 흐른다는 의미 o

결국 같은 무장색 계열이면서 차이가 있다.

루피 : 패기가 흘러서...  

기존 무장색만 단련하던 새끼는 대가리가 굳어 갖고

한우물만 파던 습관이 있어서 머리가 유연하지 못 해서

사용 방식을 잘 바꾸지 못 할 수 있는데,

루피는 패기 사용 방식 전환이 가능했다는 거지. 아무리 기어4로 두드려도 카이도한테 대미지를 전혀 줄 수 없는 위기에 닥쳤으니까.

이렇게 하다가는 카이도한테는 대미지 1도 못 준다 하고 

 패기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하는 등 고민하였고, 그렇게 만나게 된 게 죄수 채굴장의 효고로임. ㅇㅋ?

그리고

패휘감에 류오 갖다 붙이면서

원게인들 아무도 예상하지 못 했다며

니 혼자만 예상했다는 식으로 하는데,

그거 니 착각임.

류오 수련해서 류오를 통해 패휘감 가능한 거. 이것도 애초에 나도 원작에서 나올 때부터 진작부터 주장했던 거임.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one2&page=1&db_sel=&r_type=&num=&divpage=5&best=&sn=on&ss=off&sc=off&keyword=%EB%82%98%EB%AF%B8%EC%82%AC%EB%9E%9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677

2021년 7월 15일에 적은 글이지.

그 글 일부 발췌하겠음.

여기부터『

이 밑으로는 패휘감 설명 들어간다.

패휘감은 "발산"하는 패왕색 패기만으로는 절대 주먹이나 무기에 못 두른다. 

그동안 우리가 봐 왔던 패왕색 패기는 두르는 게 아닌, 방귀처럼 몸에서 발산하는 패기였음.   

패왕색 패기를 두르려면, 선행 조건으로 일반 무장색 패기 다음 단계인 류오 1단계는 알고 있어야 됨.   

왜냐하면, 패휘감에서 패왕색 패기를 두른다는 것은, 류오의 흐른다는 의미를 알아야 하거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무장색을 흘려 보내듯이 패왕색 패기를 흘려 보내 주먹이나 무기 등에 두르는 것임.

그런데 류오의 의미를 이해하고 류오 1단계 패기를 쓸 수 있는데, 일반 무장색 패기에 패왕색을 두른다? 못 함. 안 됨. 인챈트가 안 된다고. 그리고 류오 없이 발산하는 패왕 패기색만으로는 독립적으로 패휘감을 못 두름. 패휘감이 류오 응용 기술이라고 해서 독립적으로 패왕색 패기 혼자 못 두른다는 말임. 주먹이나 도구에 패휘감을 두르려면, 흘려 보낼 수 있는 상태로 해야 됨. 인챈트가 가능한 상태가 되어야 하기 때문.   

도플라밍고, 캡틴 키드, 보아 핸콕이 패왕색 소유자라고 해도, 그리고 눈앞에서 상대가 신체나 칼 등의 도구에 패왕색을 두르는 것을 보고서 자신도 똑같이 주먹이나 칼에 패왕색 두르려고 인챈트 시도를 하는데, 아무리 인챈트 하려고 해 봤자 그 도구가 패왕색 패기를 두를 수 없는데 어떻게 돼? 류오의 흐른다는 뜻을 모르는데?     

신체나 도구 등에 무장색, 패왕색을 두른다는 것은, 먼저 흐른다는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함. 와노쿠니식의 무장색 패기인 류오의 진정한 의미.       

류오의 뜻인, 내부에서 흘려보내서 몸 안에 있는 무장색이든 패왕색을 신체 일부분, 도구 등에 흘려 보내 두르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패휘감을 쓰려면 패왕색만 쓸 줄 안다고 되는게 아니라, 흐른다는 류오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됨.       

』 여기까지임.

그래 놓고 니 혼자만 패휘감 쓰려면 류오 수련해서 가능했다고 주장했다고? 

한 번 더 말하지만, 니가 어디서 어떻게 주장했든 나도 작년 7월 15일부터 패휘감 쓰려면 류오를 먼저 알아야 된다고 했음.

왜? 루피의 질문 "패왕색도 (류오처럼) 두를 수 있는 거지?" 에서 (류오처럼)이라는 말이 생략되었기 때문. 나는 이미 원작 나올 때부터 알아 봤단 거.

원게에서 너랑 나만 예상했을까? 다들 할 수 있는 예상임. 100번 찍어 1번 들어갔다고 개좋아하지 마셈. ㅋㅋ

씨발련이 언제는 전설의 열매 루피가 먹은 고무 열매가 전설의 열매라니까 그거 맞힌 애들 욕하더만 내로남불하네? ㅋㅋ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니랑 나랑 싸운 내용은 패휘감 저게 아니고, 류오 내용으로 싸웠었음.

너는 계속

무장색(경화) = 류오(지역 방언) 이지랄 했고, 둘이 같다고 계속 했지.

그리고 무장색 경화 다음 단계가 류오라 했고 병신아 ㅋㅋ

그래서 나는 확실하게 말했지.

와노쿠니에서 사용하는 류오라는 패기는,

해외에서 무장색 패기 (경화)라 불리우는 것이 류오도 아니고, '무장 경화'의 그 다음 단계도 류오가 아니라,

'무장 경화'와 '사용하는 방식'이 다른 와노쿠니만의 독창적인 무장색 패기가 '류오'라고.

와노쿠니의 류오라는 패기에는 흐른다(流)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와노쿠니의 류오는 한자 자체에 벚꽃이 들어가 있음. 류오는 발음이지.

흐를 유, 벚꽃나무 앵 = 흐르는 벚꽃 = 벚꽃 = 사쿠라

류오 자체에 흐른다는 의미 외에 벚꽃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음.

그게 기존 무장색 패기인 '무장 경화'와의 결정적인 차이임.

무장 경화 쓸 때 무장 경화 주변에 벚꽃 흩날리는 연출 본 적 있음? ㅋㅋ 없음. 그럼 흐르는 성질 없는 거임.

그런데 같다고 씨발련아? 손가락으로 눈깔 푹 쑤셔서 뽑힌 눈깔 입구녕에 쑤셔 버린다?

이게 니가 나랑 싸운 내용이고 ㅋㅋ

패휘감은 류오 응용해서 류오 두르듯이 주먹이나 도구에 패왕색 두르는 거 나도 동의해 ㅇㅇ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다만 씨발련아

니랑 나랑 싸운 거는?

니는 기존 무장색 (경화) = 류오 이지랄 하다가

기존 무장색 (경화) 다음 단계가 류오라 했음 ㅇㅋ?

내 입장은 와노쿠니의 류오는 경화의 다음 단계가 아니라,

사용 방식을 다르게 해서 사용하는 거 ㅇㅋ?

그게 니랑 나랑 계속 싸운 내용임.

류오알못 : 경화밖에 쓸 줄 모르는 내가, 효고로 같이 흘려 보내는 패기에 대해 가르쳐 주는 스승 없이 기존에 알고 있던 방식의 『무장 경화』만 주야장천 단련하면 무장 경화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루피처럼 『흐르는 패기= 류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와노쿠니 애들이 와노쿠니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그들만의 무장색인 '류오'를 쓰는데, 얘네들이 쓰는 '류오'라는 게

네 말마따나 '무장 경화'의 다음 단계면, 와노쿠니 애들은 무장 경화라는 패기를 다 마스터 했다는 거임?

네 말마따나 기존의 '무장 경화'와 패기를 사용하는 방식이 다른 게 아니라, 1단계인 무장 경화를 다 마스터 해서 2단계인 류오로 넘어간 거라고?

그럼 류오알못들이 대성통곡하겠다.

류오알못들은 그들만의 패기 쓰는 방식이 있고, 그들의 패기 스타일로 패기를 극한까지 단련한 거임. 그래서 와노쿠니에 이제 막 들어온 루피 정도의 해적이라면, 겉을 지나 안쪽에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류오를 모르니까 카이도우를 상대로 겉만 생채기 내서 노댐을 줄 수도 있을 거고. 그런데 와노쿠니의 류오는 단단한 근육갑옷을 관통한다는 거지. 

와노쿠니에서 나고 자란 놈들은, 어렸을 때부터 그들만의 패기 사용하는 방식인 류오의 방법으로 패기를 터득하고 수련한 거임. 자기네들은 그것을 류오라 부르며, 흐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거고.

결론은 뭐다? 팔을 검은색으로 만드는 '무장 경화'와 흘려보내는 패기라는 와노쿠니의 류오는 같은 게 아니며, 사용 방식이 다르다. 또한, 무장 경화의 다음 단계가 와노쿠니의 류오인 것도 아니다. 둘은 그냥 무장색 패기 계열이라는 것만 같다. 와노쿠니의 류오라는 게 견문색 계열이냐, 패왕색 계열이냐, 무장색 계열이냐 라고 묻는다면, 무장색 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