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5는 사용후에 지치는게 문제고 그래서 기어4를 쓴거겠지
기어5가 완벽히 몸에 체화된 상태면 기어4를 쓸 이유가 없지
그런데 이번 에피에서 보여줬듯이
기어5를 사용하고있을때는 체력에 문제가 없어
그런데 기어5를 해제하고 나면
그때부터 체력에 부담이 오는거지
기어2 처음 사용했을때 사용후에 엄청 지쳤던것처럼
그때와 비슷한 부작용인듯싶다
물론 기어2는 사용중에도 체력소모를 사용자가 느끼기에
결이 조금 다르지만
이건 마치 이반코프의 엠포리오 텐션 호르몬과 같이
호르몬을 맞고 난후엔 싸움에 문제가 없다가
싸움 이후에 부작용이 생기는것과 비슷한거같은데
아직 기어5를 몸에 체화하지 못했다는 증거겠지
저번 에피에서 처음 사용한 기술이니
그래서 아직은 패기를 과다하게 사용하지만
잠깐잠깐 사용하기에 좋은
기어4가 아직은 쓸만하다... 라는
저번 에피에서 기어4를 잠깐 사용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듯이
기어4 변신시간이 짧아졌기에 가능한
이제 기어4는 드래곤볼 원작을 기준으로 하면
초사이어인 1,2 정도의 개념이 될듯
제대로 온힘을 다해서 싸울땐 3로 변신하고
그 이전엔 1,2로 몸풀기용이나 양학용
필요할때만 사용하고 바로해제하는 지금의 방식만 사용한다면 리스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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