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장균이면 불안해서 못살거같음 ㄹㅇ

1.가프,센고쿠

얘들은 전성기때 로저,흰수염,시키같은 전설과 뜨고 다녔다고 하고 최근까지도 전설로 대접 받으며 대장팬들은 열등감을 느낌 삼대장+가프+센고쿠면 해군에만 5명인데 은근히 사황을 내려치고 대장을 올려치기위해 거센중 한명은 은근슬쩍 제외하거나 둘 다 투명인간 취급함

2.칠무해

로저 사후 대해적시대가 열린후에 사황에 대항하기 위해 해군본부 만으로도 전력이 부족해지자 칠무해가 생겨남

하지만 칠무해는 정부와 쓰레기 해적이 손을 잡은만큼 정부의정통성에 엄청난 비난을 받을수밖에 없음. 즉 사황을 견제하기 위해 해적새끼들과 손을 잡을만큼 해군본부의 전력이 부족하다는 뜻

대장균들은 칠무해의 존재 의의 자체를 외면함 특히 최근 현상금 20억에 달하는 등 온갖 칠무해들이 떡상하면서 더 식은땀을 흘리는 중

3.오로성과 신의기사단

대장균이 꿈꾸는 규니버스에는 대장이 루피를 비롯한 조로 상디 사보 드래곤 키로등을 가로막는 최종장의 마지막 관문 정도인 인물들임. 즉 오로성이나 신의기사단은 혁명군대장 같은 잡것들과 놀아주는 역할인 줄 믿었는데 매우 최근 새턴이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면서 멘탈 깨지는 중

4.후지토라와 료쿠규

후지토라는 도플라밍고를 벌주지도 못하고 새장을 깨지도 못하고 사보와 자강두천, 루피를 크게 위협을 주지도 못함 

료쿠규는 모모노스케에게 매우 어이없이 당하는 허접한 모습을 보였으며 샹크스에게 몹시 추한 추태를 보였으며 위블을 잡았다는데 과정이 찝찝해서 믿음이 안감

그래서 대장균들은 '구대장' 과 '신대장'을 나누는 묘기를 선보이며 날라가버릴것같은 맨탈을 부여잡으며 정신승리를 하는중 +혁명군 군대장들에게 추태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