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퀴들은 알아야해
칠무해의 강함 설명할때 미호크도 칠무해 소속이다 라고
말하며 징베가 칠무해라고 언급하고 그칠무해랑 어깨를 견주던 이라는 표현을 썼다
서로의 힘이 비슷할때 쓰는 표현
그러나 실상 어땠지? 징베랑 아론은 넘사급 차이였어
카이도우랑 싸웠던 라이벌로 표현했던 모리아는
그둘또한 실력이 넘사급으로 차이 나버렸지만 그당시에도
모리아가 졌지
4황을 설명할때도 흰수염의 견주는 해적들로 표현
후즈후도 자기가 루치랑 비견되는 천재였다고 했고
즉 비교대상이 항상 강자 였다
미호크를 샹크스의 비교했지
샹크스는 팔이 없는데도 검술로 샹크스의 비교할정도로
검술도 뛰어났다는거고
비교대상들은 항상 비교하는자보다 강했다
아론의 비교대상. 징베가 아론는 그냥 가지고 노는 수준이였고
모리아의 비교대상 카이도우 또한 넘사급 차이고
사황의 비교대상 흰수염은 전설의 전성기는 로저급강자
그런데
미퀴들은 샹크스랑 비교해줬다고 샹크스보다 강한줄알지
그딴식이면
징베 =아론 동급
카이도우 = 모리아 동급
이딴게 성립된다
정신 차려라 비스타 조차 초면이면서 샹크스와 라이벌이였단 이유만으로 샹크스 팔을 잃으니까 세최검이 된 주제
샹크스한테 고마워해야지 샹크스보다 쎄다고 깝쳐
샹크스를 뛰어넘는 검사를 기다린다 라고 했다고
샹크스 보다 강한거냐?
샹크스랑 승부를 못냈으니까 샹크스의 집착해
판정승 하고싶은건 아니고?
검사로서 승부는 낼수없지만 싸운다면 지니까 계속 피해다니면서 최고인척 하지말자 비스타랑 호각 이였던게 공식이고
샹크스 였으면 비스타 그냥 죽었다 물론 검술이 아니라 패기로
삼색패기 마스터 샹크스보다 강한 해적 현시점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