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로성이 말한 세계를 청소 한다는게 이 뜻이었네
루루시아 왕국 작살낸게 고대병기 우라노스라 가정하면
우라노스를 사용할 에너지는 아마 마더플레임으로
가동 시키는거 같은데 대신에 병기 사용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전 세계 지진+해수면 상승이라
베가펑크는 마더플레임이란 태양 같은 불꽃을 발명 후
세계에 무한한 에너지 공급을 해줘서 평화를 바랬던 건데
이무랑 오로성이 생각하는 평화는 그 에너지를 병기로
사용해서 세계를 바다에 잠궈 버리고 본인들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걸리적 거리는걸 청소시키는 그런 평화를 저질렀던 것 같음
이제 이거 막을려고 역대급 큰 전쟁이 시작되겠노
그걸 베가펑크가 연구 끝에 에너지 구현에 성공해서 그걸로 아마
우라노스 사용한 것 같음. 예상이긴 하지만 이런 비슷한 맥락 아닐까
저 꺼지지 않는 불꽃이 또 루나리아족 혈청에서 빼낸 유전자로 개발 했고
그게 세라핌까지 이어지니 루나리아족이 고대왕국에서 어떤 역할이었는지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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