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의 흐르는성질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패기는 기운, 기, 에너지 뭐라 부르던 사람한테 내제된 힘임
패왕색을 보자
검은 번개 연출, 하늘가르기, 충돌했을때 충격파처럼 퍼지는 연출, 광범위하게 퍼져서 위압하는힘
이 모든게 어떻게 가능할까? 패왕색은 쓰고자 의지를 일으키면 몸 안에 있던 패왕색이 순식간에 섬 이상 스케일로 퍼저나간다는 뜻임 보통은 안보이는데 패왕색이 성장하면 검은번개 연출로 흐르는게 보이기도하지
견문색을 보자
탐지, 감지하는 힘
역시 힘을 사용하고자 마음 먹으면 몸 안에 있던 견문색패기가 순식간에 섬 이상 스케일로 퍼저나감
퍼저나간다는게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흐른다는 말임
패왕색 견문색과 달리 무장색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게 쉽지는 않음
하지만 닿지않는패기로 외부로 흘려보낼 수 있고
몸안에 있는 무장색패기가 흐르다가 원하는 부위에 경화처럼 사용되었다가 닿지않는패기도 되었다가 내부파괴가 되기도 함 그런거임ㅇㅇ
경화는 패기가 흐르다가 피부에 코팅하듯이 굳어진 사용법이고
닿지않는패기는 외부로 둘러서 사용하는 사용법이고
경화랑 닿지않는패기가 다른게 아니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거임
활용방법이 다른거지 패기 자체의 성질이 변하는게 아님
참격이랑 같음 형태가 없지만 형태가 변하기도 하고 단단해져서 강철을 베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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