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 동료될 수도 있겠네.
릴리스는 밀짚모자일당이 떠나려는 것을 막아섭니다.
공중에 떠있는 사이 나스쥬로가 공격하면,
배의 속도가 떨어져 바다에 닿지 못할 거라고 설명합니다.
나스쥬로가 오고 있는 한 출항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 갑자기, 아틀라스가 나타나 릴리스를 주먹으로 때려 기절시킵니다
(아틀라스의 공격으로 인해 릴리스는 써니호 바닥에 내려쳐집니다).
아틀라스는 릴리스의 머리에 있는 어떤 장치의 전원을 꺼버립니다
(그녀는 릴리스의 머리를 만지고 "딸깍" 소리가 들립니다).
.
- 아틀라스는 밀짚모자 동료들에게 말합니다.
아틀라스:
"모두들, 릴리스를 돌봐줘.
너희들의 장애물은 내가 없앨 게!!"
요크는 이를 알아차립니다
요크:
"릴리스의 신호가 사라졌네. 이제 아틀라스만 남았군!!"
여기까지.
.
.
.
.
이 장면 보고 떠오르는 거.
스텔라(베가펑크 본체) : 네가 오늘 여기에 온 거엔 운명을 느끼고 있다. 나를 이 '에그헤드'에서 데리고 나가주지 않겠나.
마치
해적왕 골 D 로저가 흰수염 배에 있던 오뎅을 빌려서
1년 동안 세계일주를 한 것처럼,
고고학자 로빈과 더불어,
천재 박사로서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은 느낌.
이용 가치가 있다.
오뎅처럼 똑같은 행보를 보일 거란 말 x
천재박사인만큼
세상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많으니까
그것대로 써먹을 수 있겠지.
다시 첫만남으로 돌아와서
늙은 할아버지 : 나 데려가줘!
독자 : 싫어~~
오다 : 나도 싫어~~
릴리스 : 그럼 나는 어때? 난 여자야~ 나미, 로빈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쁘지~
독자 : 좋아~
오다 : 좋아~~
동료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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