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살려달라는게 명장면일수는 있거든 근데
그게왜 요리사의 명장면인거임?
로빈의 명장면이지 ㅋㅋ 떡상을해도 로빈이 떡상을해야지
뭘 요리사한테만 감정이입해서 동료를 의지하는 모습에 눈물이나니 어쩌니 개소리를함
요리사는 개그보정이든 뭐든 동맹,적들 다듣는 통신에 ㄹㅇ로 그냥 추태부린거고 동료들이랑 동맹들다 한심해하는데 뭔 ㅋㅋ
잡힌 이유부터가 선장 옥상에 보내준다 해놓고 지혼자 여자목소리에 발정나서 선장이랑 조타수 버리고
말도없이 사라져서 저꼴난건데 요리사를 감싸는건 좀 아니지않나싶음
어떤적이 기다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본인한테 판 함정인거 뻔히 알면서도 가서 구해준 로빈의 동료애가 빛나는 명장면인거임
빠심에 허덕이면서 주객전도는 ㄴㄴ
상디가 동료한테 처음의지한 가슴애틋한 장면이니 뭐니 ㅈㄹ싸놓은거 생각나서 ㅋㅋ
선장버리고 꼴값떨다 잡힌거 로빈이 구해준 명장면인데 뭔 상디입장만 존나싸질러놓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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