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홈그라운드가 전쟁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정상전쟁 당시 흰수염 몸상태도 심각했지만 해군의 홈그라운드인 마린포드에서 싸웠기 때문에 불리했다는 생각에 투표를 준비했습니다.
만약에 목적을 싸움이 아니라 각 세력의 우두머리의 목을 따는 전쟁을 한다면 어떤게 더 어려울거 같나요?
오니가시마에 해군의 전체 병력으로 카이도 목따기
VS
해군 본부에 백수해적단의 전체 병력으로 아카이누 목따기
홈그라운드로 향하는거 없이 처음부터 서로의 모든 병력이 적의 홈그라운드에 있는 상황에서 전쟁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해군의 병력은 가프, 센고쿠, 칠무해가 없는 것과 ssg의 신병기는 전력이 미정이므로 없는 것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물론 적의 홈그라운드에 습격에 각 우두머리도 참가합니다.
각 병력의 전투력은 2년후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