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를 크로커다일로 보면
크로커다일에게 사막에서 졌을 때,
모래에 침식당함.
그 당시 적이었던 로빈이 구해줌.
그리고 동료가 되었다.
카이도 역시도 모래 침식과 비슷하게 루피가 빠져나올 수 없는 물 속으로 떨어뜨렸다.
하트 해적단을 예상하겠지만 얘네도 이미 상륙해서 싸우는 중임.
즉, 현재는 적으로 판단이 되어지는 빅 맘 해적단이 루피를 구해준다. - 유일하게 해상에 있는 놈들임.
상세한 이야기까진 추측을 못하겠지만.
빅 맘의 입장은 루피를 잡고 싶다는 쪽이지만
적이면서도 꾸준히 루피의 아군과도 같은 행보를 보여주고도 있음.
+와노쿠니엔 없지만 푸딩, 카타쿠리는 이미 루피네에게 호감을 갖고 있고.
즉, 빅 맘네도 루피 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와노쿠니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일 것이다.
기억을 잃었을 때, 쵸파네와 같이 다니면서 퀸 보내버리고,
현재는 울티를 없앤 것처럼
키드와 대치 중이지만 키드도 킬러때문에 도망을 갈 것 같습니다.
킬러 사망률이 93%(?)였으니까요.
그때는 빅 맘도 방해받는 입장도 아닐 뿐더러 카이도에게 거두절미하고 포네그리프를 물었으니, 포네그리프를 찾고 뜰 것 같아요.
빅 맘이 자리를 뜨는 것 역시도 루피네가 이길 확률을 1%리더 올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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