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역사와 영토문제에만 관심있는, 경제 음치(문외한)"
...(중략)...
문씨는 계속 입을 다물고 있었다.
마지막에 문씨가 던진 질문은 '일본은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였다.
그가 북한 외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무토 전 대사는 또 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사를 보면 친북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도가 확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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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로 분류되고 한국어도 잘함
한국이 책 내용과 다른 방향으로 가길 희망하며
비판이 전해져서 기쁘다고 표현하는 사람인데
제 3자나 다름없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곱씹어볼 필요가 있는데
단순 혐한으로 몰고가는 그녀석들 클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