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와 리제로 7장 스포라는데 이거 실화임까?
4장 자신이 죽은 세계는 계속 이어진다는걸 시련을 통해 깨닫고 사망회귀를 남발하지 않게 된다
죽은 스바루가 사망회귀로 세이브포인터로 귀환할수록 평행세계의 스바루가 일본에서 이세계로 계속 소환된다
스바루의 사망회귀의 능력을 가진건 스바루 자신때문이였는데 가장 처음 이세계 소환되고
그때 가진 능력은 '구현' 이였다 지금과 같이 하드코어하게 진행되지 않고 에밀리아와 만나서 노멀모드로 진행된다
결국 에밀리아가 왕이 되지만 즉위식 자리에서 피살당한다 범인은 로즈웰이였고 스바루의 구현능력으로 로즈웰을 토벌
스바루는 구현능력을 단 3번 쓰게 되는데 로즈웰토벌에 1번 사용하고 2번째로 사용한게 에밀리아를 끝까지 지켜줄 존재를 구현
그것이 사망회귀의 능력을 가진 스바루와 질투의 마녀
3번째 구현이 에밀리아의 생존을 확인하는것 평행 세계를 거치면서 계속 죽어나가는 주변사람들과 에밀리아와 사망회귀 스바루를 보게 된다
2번째 구현때문에 모든것이 뒤틀려져버렸다는 죄악감, 사망회귀 스바루에겐 분노, 구현이란 능력에 광기를 느낀다
모든 집단을 토벌한 사망회귀 스바루는 마지막 세이브 포인터에서 스바루와 만나게 된다
2번째 구현을(끝까지 지킬 존재) 확인하기 위해 스바루는 살인귀가 되어 에밀리아와 스바루를 끝임없이 죽이면서 자기 자신을 시험한다
7장 end
현재 대죄주교 상황
나태 토벌
분노 토벌
색욕 토벌
폭식 토벌
탐욕 토벌
오만 400년 간 공석(?)
질투 존재여부 확인안됌
페테 씨의 대사
'매우 불쾌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는가보군요. 하지만 그것도 당신이 [오만]이라면 납득..'
그리고 본인의 모든 비법을 막힌 것을 보고 ' 역시 당신은 [오만]의...! '
폭식의 권능인 상대방의 이름과 기억을 먹어버리고 먹힌 상대의 모든 능력과 기억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름을 먹힌 렘은 의식불명 기억을 먹힌 크루쉬는 성격이 뒤바뀜 하지만 모두가 잊어버린 렘이란 존재를 스바루만이 기억함
마녀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질투의 마녀의 부활
하지만 질투의 마녀는 정작 본인이 죽기를 원하고 스바루의 행복을 원하는 상황
그가 구현으로 만든 질투의 마녀 그리고 마녀에 의해 생긴 마녀교 그런데 구현 스바루가 마녀교의 오만?
모순점이 있는 이유 *추측성
1. 마녀교의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 대죄주교 질투라면 그가 모든 것을 기록하고 생사여부를 알 수 없는 오만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의 자리를 공석으로 비워뒀다 질투에 의해 첫번째 스바루는 오만이 되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2. 스바루가 평행세계에서 에밀리아를 위한 2번째 구현으로 과거에 만들어진 질투의 마녀가 봉인당하며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자 대죄주교 오만이 되어 마녀교를 만들었고 2번째의 구현에 의해 사망회귀 스바루가 이세계에 소환됐다 마녀교의 유래가 현재까지 이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