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성배전쟁 참가자 정보
3차 성배전쟁 참가자
세이버(불명) - 에델펠트 가문 자매
아쳐(불명) - 불명
라이더(불명) - 불명
캐스터(불명) - 불명
어쌔신(핫산 사바흐) - 프랑스 출신 인형술사
어벤저(앙그라마이뉴)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여기서 버서커가 없는 이유는 할로우 아타락시아(3차 성배전쟁을 기초로 함)에서 버서커의 자리는 없다고 언급이 됩니다.
(따라서 버서커 클래스의 대처로 어벤저(이레귤러)를 소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
랜서 클래스가 없는 경우는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랜서 클래스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강력한 설은 무대장치의 일부분으로 바제트가 진실을 깨닫지 못하게 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From. Wiki
자세한건 http://www1.atwiki.com/typemoonwikik/pages/518.html
바제트가 키레에게 으앙 당함 후 '죽고 싶지 않아' 라는 소원을 어벤져가 들어주고, 그로 인해서 밤의 성배전쟁이 시작됩니다.
3차 성배전쟁 당시 버서커 클래스가 없었고, 아인츠베른 성은 밤의 성배전쟁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리야는 저런 말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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