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게의 역사를 참고하여 만들어졌던 이야기의 일부를 공개해봅니다
이건 그냥 현실이야기고(훈훈)
내 얘긴 아닙니다(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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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왕국력 700년
1세대
초대 왕 - 플마
역대 최고의 대현자 괴랄
대현자의 아내이자 성모 후라이트
2세대
후계자 거미다리
현자 넬름
기사 용가리
후계자의 정혼자 그냥저냥
광대 낄낄
중신 구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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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태평성대를 옆에서 일궈낸 당대 최고의 현자 괴랄
대현자인 그가 받춰주고있는 왕 플마.
그러나 왕국은 수많은 적들의 침략으로 서서히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대현자 제랄이 운명하여 왕국은 침체되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왕 플마조차 퇴위를 하게된다.
어린 후계자 거미다리는 꿋꿋이 왕위에 올라 왕국을 지키기위해 나아가며 수많은 신하들을 끌어모은다.
그의 정혼자 그냥저냥은 언제나 그의 옆에 있어주었으며
그의 기사 용가리는 버팀목으로 존재했으며
그의 현자 넬룸은 끊임없이 조언해주며 수많은 일들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의 기분을 달래주는 광대 낄낄.
마지막으로 대현자 제랄의 안배로 왕국은 천천히 안정권으로 나아가나 싶었지만, 외세의 압박과 수차례에 걸친 내분의 징조들로 인해 수많은 고난을 겪게되며 피폐해져가는 왕을 대신해 넬룸이 본격적으로 왕국을 정리시켜간다.
그러나,
언제나 사사건건 길을 가로막는 중신 구렁이.
그로인해 왕국은 언제나 고난의 길을 걷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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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쓴걸까요 이거(훈훈)
대상이 된 인물의 인권보호를 위해 이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훈훈)
p.s. 반년전이 아니었네? 일년 반이나 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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