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즈필 극장판 나온다면
엔딩을 게임처럼 성의없게 만들어선 안됀다
물론 라이더가 살아난거야 좋긴 하지만
주인공을 인형으로 살린다는 엽기적인 발상에 소름이 돋는다
그냥 에미야 시로는 확실하게 죽은 것으로 해서
2년뒤 한남자가 그의 무덥에 꽃을 들고 온다
그의 이름은 코토미네 키레!
그는 의미심장한 풍채로 관객들을 감동시키고 석양에 몸을 돌리며
뒷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폼나는 남자는 죽지 않는다
그는 구원으 받았는가 아닌가에 대한 열린결말
그러고보니 처음 이거 할때
저 사이비 신부 모야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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