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13화 린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떨린다.
극장에서 귀여운 린의 모습을 본 후유증이 아직도 계속되는 듯 ㅠㅠ시로랑 린 러브러브 씬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림;;
린 눈물 주룩주룩 흘릴 때 심쿵하고
책임져 뱌보 할 때 또 심쿵하고
린이 시로 등에 얼굴 묻으면서 고맙다고 할 때 심쿵..
우에다씨 연기력도 출중해서 정말 보기 좋았음.
노말 커플은 시로세이버를 주로 밀고 있었는데
이번 13화 극장에서 보고서 완전히 시로린으로 넘어가버림 ㅠㅠ..
사늠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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