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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떄 어벤져가 소환안됬으면

이니스타샤

L:8/A:102

30/150

LV7 | Exp.2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12 | 작성일 2012-06-29 0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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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떄 에미야의 소원을 제대로 들어줄수있었던거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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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78]

구구와쪄영

3차때 어벤저가 소환 안됬고 좀 정상적인 버서커로 중박이라도 치다시피 등장했으면
4차때 아인츠베른에서 키리츠구를 고용할 일이없습니다.

1,2,3차 모두 죽쒀서 개 빡친 아인츠베른에서 키리츠구를 고용한거죵
뭐 어찌어찌해서 3차때 어벤저 안나오고, 그랬음에도 아인츠베른이 발려서 빡쳐서 키리츠구를 고용했다.. 해서 키리츠구가 호구왕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았다 해도~
아발론은 키리츠구 안에, 호구왕은 그걸 모르고, 같이남은 금삐까는 희대의 영웅왕
소원은 이뤄졌겠죠, 금삐까 호구왕으로 잡았으면

2012-06-29 0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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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78]

구구와쪄영

@구구와쪄영

무리라고 보지만..

2012-06-29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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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구구와쪄영

키리츠구 고용할지 안할지는 모르는일이지

2012-06-29 12: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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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78]

구구와쪄영

@해해

그럴수도 잇겟네요

*12 그렇게 시작된 성배전쟁에서도 언제나 마스터의 전투력이 뒤처졌기에 단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그 결과, 전투에 능숙한 마술사를 외부에서 불러들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 9년 전. 말하자면 에미야 키리츠구는 피의 결속을 긍지로 여기는 아인츠베른이 두 번째로 신조를 꺾고 준비한 비장의 카드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012-06-29 1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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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7/A:306]

OnePiec

그렇죠.. 그래서 아인츠베른이 ㅄ소리 들음

2012-06-29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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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76]

무렴

근데 S/N에선 분명 성배가 타락해 악의로만 소원을 이루어 주던가 하던데 제로에선 조금 바뀌어서 소원을 비는 자의 주체에 따르는 방식으로 키리츠구가 [죽여서 구하는 방식] 밖에 몰라 그리된거라나 뭐라나...

2012-06-29 1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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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78]

구구와쪄영

@무렴

*12 「원래 성배는 어떻든 간에, 지금의 성배는 "힘의 소용돌이"에 지나지 않는다. 정밀한 계산, 상호작용에 의한 모순의 수정 따위 논외야. 그건 말이지, 그저 순수한 힘에 지나지 않아. 거대한 병기와 마찬가지다. 주인이 부를 바라면, 주위의 인간을 전부 살해해서, 주인에게 행복을 주지」「알겠나. 저 끝없는 마력의 가마는 말이지, 주인의 소원을 『파괴』라고 하는 수단으로밖에 이뤄줄 수 없는 결함품인 거다」- 페이트 루트의 내용

페제에서또한 그렇게 나옵니다. 파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키리츠구의 소원인 세계평화를 얻어다주려고 하는거죠

2012-06-29 1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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