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법과 5법
아오
이건 5대 마법사 정리할 때 쓰려 했는데
이거가지고 토론하시니까 쓰죠
원래는 확실하지 않았는데
이번 마법사의 밤이 발매되면서 확실해졌습니다.
제 2법은 병행세계의 운영으로
평행세계 뿐만이 아니라
각 평행세계의 과거도 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시간 이동은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짜르고
제 5법은 5법사가 있는 그 장소의 시간을 수정하는 마법입니다.
그래서 시간의 틈새에 숨거나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죠.
즉, 서로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봐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젤렛치가 아발론 쓰기 전에 가서 공격하면 되지 않느냐란 질문은
그럼 그 시간대의 세이버는 자고있나요?
그 시간대에 아발론을 펼치면 됩니다.
아발론을 빨리 펼치면 되는거죠.
시간 여행을 하는건 공격보단 회피 용도로 쓰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언제 어디서 공격하던 보석검인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거기다 젤렛치라 해도 과거의 자신과 만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사견입니다.
나스 세계관은 어쩔지 모르죠.
아직 안나왔으니까.
하지면 현대 이론상 과거의 자신과 미래의 자신이 만나면
그냥 ㅈ되는 거랍니다.
뭐, 젤렛치는 마법사니까 가능할지도 모르죠.
일원화 하는게 사고방식과 생각을 통일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자기 자신을 하나로 만들면
자기는 평행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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