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왜 이리야를 빠는 지, HF에서 느꼈던 게 뭔지 깨달았습니다.
삿짱...
『내가 핀치일 때는 구해줘야 해..? ^^』
아, 이제부터 저는 길가메쉬를 너그러이 용서하겠습니다.
진짜 쓰레기 새끼는 토오노 시키(지귀)였습니다.....
그녀의 구제불능; 가련함... 이리야로 바로 이어졌다는 걸 알 수 있겠더군요.
일부는 사쿠라로..; 물론 걸레 속성은 코하쿠 쪽에서 받았겠지만;
사츠키를 죽이는데... HF보다 더 큰 충격이....
아, 좀 쉬고 싶군요;;;
ㅇㅂㅇ 수능 끝나고 폭딜 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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