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것은 마치..!!

답글이 적은게 문제가 아냐
늦은게 문제가아냐..
그내용이 문제일뿐이지
너는 내가 귀찮을 뿐이였던거겟지..
그래....
니가 죽기까지 너를 귀찮게 해주겠다..... 공포로 떨게 해주겟어..

2012-08-26 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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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293]

이그니르

그때는 세력이니 현실이니 어쩌구지만 아직은 갠춘.

역할극일뿐이란깨 ㅇㅅㅇ

2012-08-26 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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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107]

Nearbye

아니야!

난 난..

일단 어떻게든 내 뜻을 전하려 했을 뿐이야!

그건...

그건....

2012-08-26 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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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107]

Nearbye

@이그니르

그런 말이 분위기를 더 깬당께 다시 다이브 ㄱ

2012-08-26 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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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아..
추하디 추한 변명이구나....
그저..
담담하게 받아드려라..
그게 최소한의 예의다

2012-08-26 0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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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107]

Nearbye

으...

그럴 수 없다.

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처음 왔을 때의 무플로 돌아갈 수 없단 말이다!!

아직.. 아직.. 내겐 연구소가 남아있어.

연구소의 힘을 빌려서 반드시 내 소망을...

크윽

2012-08-26 0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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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니가 쌓아올린 모든것들
하나
하나
불태워주겠다.. 너의 눈앞에서

2012-08-26 0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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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107]

Nearbye

아..앙대..

어째서.. 어째서..

어쨰서..!!

2012-08-26 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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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8/A:63]

Basileia

애초부터 그에겐 아무 동지가 없었지

그저 그는 글자 몆개로 동지를 산 셈이야

2012-08-26 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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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eia

깨달아라 그럭저럭이여

그는 그저 키보드 몆자를 쳤을 뿐이다

2012-08-26 0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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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아.......
그러한 것인가..
애초 나는..
그녀석에게 그런 존재 였던가.....
아.........
아.......................

2012-08-26 0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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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8/A:63]

Basileia

다시 돌아와라,

당신은 우리에게 필요하다

2012-08-26 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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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107]

Nearbye

가증스러운 녀석!

네놈의 뒤에 있었나..

눈을 떠 그럭저럭!

2012-08-26 0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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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그런가..
그대들은
나를 필요로 하는가?

2012-08-26 0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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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8/A:63]

Basileia

오라, 동지여

2012-08-26 02: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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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잡아주겠는가?
미련한 나를?

2012-08-26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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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풔킹

2012-08-26 0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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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eia

당신이 원한다면

그리고, 언제든지 자유를 보장한다

2012-08-26 0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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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조금...조금만더 시간을...

2012-08-26 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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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8/A:63]

Basile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