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했다.
휴교 안함...
태풍의 영역권 안인데 휴교 안한다는군요 저희쪽은... 이 X....
이게! 말이! 되냐고!
왜 우리쪽은 휴교가 아닌건데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게 쌓여가고있는데 (해소할수가없어)
풀리질 않네요 요즘은.
죽어버려라 교육청, 학교가다 날아갈 일 있냐
통탄스럽네요.
태풍오는 날 학교가는 신세라니.
이왕이면 태풍맞아 죽었으면하네요. 이야- 보험료는 나오려나? (까드득까드득)
잘근잘근 찢어먹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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