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기분이 매우 안좋습니다
그런데 달게 들어오니 보이는건...
..누굽니까? 칭목질 냄새 지독히 풍긴 양반들.
전 언제나 칭목에 한발은 걸치되, 칭목칭목하진 않습니다.
누굽니까 칭목러(불쾌)
그러므로 눈이 즐거운 사진과 재미난 사진을 봅시다.
누가 대놓고 칭목냄새 풍기고 다니래요?
저는 결코 칭목냄새 풍기고다니지 않습니다. 착각하시면 곤란해요. 저는 언제나 한발 걸치되 깊게 들어가고싶지 않아요.
언제나 사건사고에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있는 남자.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조심하면서 하세요. 약간의 칭목질은 게시판의 활성을 부르지만 과도한 칭목은 게시판의 멸망을 부르니까요.
이정도의 게시판에서 그정도도 못할 바에야 그냥 모든 어그로를 모아 "세크리파이스!!"를 외쳐버리고 말죠 저는! (터지고왔습니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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