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가 강룡 한번 이기지만
정상적인 상태의 놈이라면 섣불리 장담할 수 없음을 느낌
마음속으로 부정
할거같네요.
2차전은 강룡이 새로운 파천신공 오의로 고전승.
혈비가 강룡 한번 이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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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비가 강룡 한번 이기지만
정상적인 상태의 놈이라면 섣불리 장담할 수 없음을 느낌
마음속으로 부정
할거같네요.
2차전은 강룡이 새로운 파천신공 오의로 고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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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넘이 ㅈㄹ 용감하게 강룡을 들쳐 업고 토낌
분노한 혈비는 감성팔이 육탄 방어막을 0.03초 만에 무력화 시키고 방어막 시전자를 불구 만듬
다시 2차 감성팔이 희생자가 0.003초를 벌고 불구 되서 겨우 토낌 성공
도망긴 곳은 구무림 요양병원
구무림 요양병원서 실의에 빠져 있던 강룡은 용비가 만들어준 된장국이 맛있어서 비법이 뭐냐고 물어봄
용비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것 없어 라고 말함.
강룡은 비법이 아무것도 아니고 없단 사실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구무림 요양병원을 탈출
깨달음을 얻은 강룡은 혈비를 개바름.
강룡은 이기게 해준 용비의 가르침에 감동하여 용비를 붙잡고 울며 3부 끝.
노인의 가르침을 무시하지 말자는 결론의 아름다운 무협웹툰 고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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