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파문 이후 씹표
불미스러운 10대 청소년 성추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박씹표 씨가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히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 드라마 <갓 오브 하이스쿨>의 등장인물 박씹표를 연기하는 박씹표 씨는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재출연에 성공했다.
6부에 재출연한 박씹표 씨는 극중에서 현실에서의 그의 모습을 반영하듯 전자발찌 같은 것을 차야만 한다.
이에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전자발찌를 차고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것 같다니, 박씹표 정신 못 차렸다', '씹표가 드라마에서도 전자발찌를 차다니 너무 웃겨'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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