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으로는 거의 최강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 샛기
제아봉침도 못 쓰는 제천대성에게 발렸지만 낭만 공언으로 경험과 지혜로 Satan:666과 동급이라는 샛기
압도적 강력함을 지닌 전성기 옥황을 제치고 절대신이었던 샛기
베지 못하는게 없는 무기인 절대신의 초레어 국보 여래의 검을 직접 만들고 사용했으나 자기가 느끼기엔 생각보다 별로라 맨손으로 싸우는걸 고집한 샛기
녹스 예언에 나온 라그나로크에도 멀쩡한 세상을 완전히 끝낼 샛기
헤파이스토스왈 인상 좋은 대머리 아저씨지만 대의를 위해 4만 3천명의 목숨쯤은 아무렇지 않게 내놓을 수 있는 샛기
여래의 검을 만들기 위해 4만 3천명의 목숨을 바쳤지만 그걸 요구한 사악한 헤파이스토스에게 4만 3천명의 원한을 갚아주고자 헤파이스토스 공방을 털어버린 의리있는 샛기
그 샛기
여래(미륵=마이트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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