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콩노빈이 성요한하고 뜨면 결과가 솔직히 말해서...
성요한이 그래도 ㅈㄴ 강하고 헤드급이상으로도 평가되는 놈이라 이기긴 하는데요,
지금 성요한은 미숙한 상태들의 바켬석 병1신코 좆진성 은 꽤 쉽게 바르기는 가능함.
근데 지금도 재원고 제2의 최강라인급에 한때 지역구 전설이였는데다 그후 은퇴한 상태라 죽었다곤 하지만 이미 그래플러계 전설찍어봐서그런지 죽은거 같지가 않고 졸건이 준후임후보급으로 미련가질 정도가
이태성이고 그에 맞먹는 전설이 콩노빈,
그래플러도 전설대로 전설이지만 개싸움도 하루에 밥먹듯이 했다는 언급이 존재할 정도로 한 학교 아니 심지어 한 지역 전설이라고 하는 이 둘들.
얘네 둘한테는 어느 헤드급이던 둘한테는 일대일로 꽤나 어렵게 이길거다 알겄나?
천하의 킹준9까지 재밌다 평가할 정도임.
성요한의 최고간부인 피지컬 괴물 나름 개싸움 레슬러 고수인 희망 소망 형제를 절망과 지옥으로 만들었기까지했고.
성요한이나 장현도 생각보다 어렵게 이길텐데 뭐? 좆기명? 왕좆춘? 풉
성요한 장현이 투견급이라 치면 얘네도 나름 군견급임
그것도 모자라 현실로 치면 담배나 후후 불고 퉤퉤거리며 격투기 무시하는 주먹이 운다에 나올법한 양아치인 삼촌까지 이태성 콩노빈 바를거 같다는 인간은 대체 그래플러 프로급을 얼마나 무시하는건지...
걍 학창시절에 이태성 콩노빈 같은 애들한테 감정 있는듯...
진지하 일진미화에 피해자무시 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