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이형 버닝썬 사건보면서 부랄탁쳤을듯
"아 ㅅㅂ 일해회 에피 어케그리지" 하고 머리싸매고 고민하는데
뉴스트니까 갑자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불법회사 버닝썬에서 보안요원들에 의한 폭행사건이 있었습니다 현재 마약 판매 혐의 수사중에 있으며 버닝썬 대표이사는..."
ㅇㅈㄹ하면서 막 정장입은 사람들 체포되서 나오는거 보여주는데
태준이형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공영훈 발견한 왕오춘 표정지으면서 부랄탁쳤을듯
그야말로 시대가 도와주는 만화가
거의 뭐 비질란테급 마르지않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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