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각 크루헤드들 명장면

김기명- 리더쉽의 대명사로 사진 속 상황은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얼마나 부하들이 잘 따르는지 나오는거를보면은

리더쉽마저도 무서운녀석이라고 할정도다

바스코- 자기의 친구들을 건드린 결과로 직접 뛰며

상대의 본진을 찾고 패거리들을 일망타진하며 

No.2에게 엄청 맞다가 무에타이는 지면안된다며

필살기를 꺼내고 승

성요한- 자기 크루의 마스코트인 애덴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부름 하나에 크루 전체를 몰려오게만듬

종건을 찾아 죽이겟다는 만큼 무서운의지를 보여주며 

인생짤이라고해도 적절한 사진 탄생

장현- 호스텔 전헤드이며 혜은이마저도 인정하는 쓰레기

자기 딸을 건드렷다는 이유로 힘으로 밀쳐내며 담배불을 직접꺼버리고 패거리들을 손쉽게 때려잡음 그외에도 앞으로 볼거리 많을것으로 예상

장진혁- 똥개 전에 케이하우스or케르베로스를 이끌었던

리더쉽좋은 리더. 주특기는 분석.

이 분석으로 일반 바스코를 피떡과함께 죽기전까지 끌고감

심지어 그렇게 죽게 패고 담배 피는 여유로움까지 보유

그리고 갓독 OB리더인 복싱계의 인파이터인 권승룡을

분석햇더니 손쉽게 털어버리고 재능을 다시 보여준다

그리고 명대사를 하나 주섬주섬 꺼내 말한다

"살아남는다는건 죽기 직전까지 이겨야한다는것 

이미 내 머리속은 이기기 위해 더 근사한 그림이 그려졌다."

일해회헤드- 대마초일 ㅇ 이하생략

아, 마지막 똥개사진은 보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