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장현편 뇌피셜 나온다
장현 4편
장현하고 원석이 싸움
처음에 원석이 장현 졸라 많이 때리지만
버티고 장현이 달려 들어서
원석이 집어던지고 짐승처럼 덮쳐서
목 조르려함 이러다간 진짜 누가 죽겠다고
느낀 세림이는 둘이 싸우는 걸 겨우 말림
싸움 끝나고 나서 원석이가 물음
니가 원하는 게 뭐냐?
장현은 아마 가족...... 때리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밥도 같이 먹는 같이 웃을 수 있는 가족......
이렇게 말하면서 세림이가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듣고 잘 배우라고 하면서
원석이 응구 탱구랑 같이 지내게됨
아침부터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이러면서
세림이 장현 늑대소년마냥 가르침
이때 빽도어 얘들이 들이 닥치면서
원석이 조질려고 붙음 그리고
같이 싸울려는 원석이 장현 모습 나오며 종료
장현 5편
역시나 수많은 빽도어 얘들을 때려 눕힘
그리고 원석이가 두표한테 달려가다
장현하고 싸운 부상 때문에 균형잃다
두표한테 뚜가 맞고 있음
장현은 이거보고 두표한테 죽빵 날리며
얼굴을 물어 뜯고 있음 결국 빡쳐서
숨겨진 칼 들고 찌름(다행히 급소는 피하고
깊게 찔리지 않아서 생명에 지장 없음)
이렇게 경찰이 나오면서 두표 잡아감
원석이가 괜찮냐고 물어봄
장현은 괜찮아 가족을 위해 구해줘서
우리 적어도 이곳에서는 가족이라 부르며 살자며
서로 조그만 웃음을 지으면서 종료
장현 6편
이 일 후로 완전 가족처럼 지내는 장현과 얘들
그리고 장현이 제안을 하나 함
우리 가출한 얘들 모으자 그래서
불쌍한 얘들 보듬어주자
이렇게 말하면서 호스텔 이라는 조직 시작
1년후 장현 거의 정상 지능 되고 많은 얘들이 세림이 사우나 건물에 들어오고
떡볶이 장사하고 헌몇몇 얘들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음
이때 초라한 옷차림을 한 노숙자가
떡볶이집으로 오면서 장현한테 말을 건냄
너 장현이지? 나야 나 너랑 함께 지낸 오춘이
오춘이? 너 오춘이지? 오랜만이다
서로 기쁨의 재회를 하며 안고
장현의 마지막 말 혜은이는 없어? 라고 하며 종료
장현 7편
장현 노숙생활 회상
노숙자 시절에 우연히 만난 오춘이와 함께
지내면서 둘이 사이 좋게 지내고 있음
이때 혜은이가 오면서 같이 지내자고 그럼
혜은이의 친절함과 챙겨주는 면에
장현이 마음이 좋아지려고 그럼
오춘아 나 좋아해 혜은이를?
뭐? 진짜? 그냥 고백해 니 면상 ㅆㅅㅌㅊ인데
다 넘어오지 ㄱㄱ해!!
순진한 장현 그대로 나 잘생겼으니 나랑 사귀자
그리고 알다시피 차임 그리고 다음에 한 말
난 너 얼굴 때문에 좋아한 적 없어
난 너의 그 거칠면서 순순함이 좋아
하면서 둘이 붕가붕가함ㅇㅇ
이때 장현 속 마음
여자랑 손 잡으면 안되 같은 방 있으면 안되
그래도 오늘만은 할래
그리고 다음컷에 바로
현아 나 임신했어
장현 과거 자신이 학대 당하던게 생각나서
아이 낳는거에 부담감 생김
지우자 아이
뭐? 지우라고 니 아이인데 지우라고?
아이 생기면 큰일나 아이 생기면 아파
아이도 맞으면 아파
뭐? 너 아이 때릴거야? 너 그런 놈 이었어?
넌 평생 죽을때까지 개양아치야
하면서 멀리 떠나고 그 말에 충격받은
장현은 오춘이 놓고 도망감
그리고 들어온데가 사우나
그리고 다시 오춘이 다시 만날때로 돌아옴
얘들아 미안해 니들이 실망할 거 같아 그랬어
세림:어 진짜 나빠 니가 가족이라 부르자며
그러니까 숨기지 않고 있어야지
이 말 듣고 장현이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
이런 좋은 가족이 있다는거에 하면서 종료
장현 8편
오춘이까지 데려오며 살고 있지만
점점 늘어나는 얘들이 있으면서
생활비 때문에 많은 걱정을 하게 되는 세림이
오춘이는 몇몇 얘들과 장현만 불름
장현:왜 불렀어?
오춘:여기 얘들 보니까 잎맥 ㅈ되게 좋아
우리 그 잎맥 사용하며 돈 벌자
여자프사 이용해서 돈 많은 호구 뜯고
집도 털자 힘든데 이거라도 해야지
장현:안돼 이건 범죄야 난 모르는 일로
오춘:가족이라면서 가족들 힘들잖아
그러니까 현아 제발.......
장현은 가족이라는 말에 넘어옴
이렇게 회상장면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피해주면서 돈 버는 장면나옴
그리고 장현의 속마음 대사
처음엔 두려웠다 죄책감이 커졌다
하지만 어느순간 죄책감이 없어지고
아무 감정도 없이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때렸다
그리고 우리 생활을 풍족해졌다
그리고 또다시 1년 후
오춘:야야 쟤 몸에 걸친것 좀 봐라 지리지 않냐?
장현:그러게 ㅈ패면 걸친거 다 주겠지?
그리고 장현은 그 사람한테 걸친거 다 빼 이러고
그 사람은 종건으로 나오며 종료
장현 9편
장현 리타되고 종건 겨우 서 있으면서 하는 말
대단해 금품갈취범 주제에 내가 질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할 줄이야 야 너 계속 이 짓을 한 거냐?
이때 오춘이가 호스텔의 점조직 방식을
말함 그리고 다시 일어선 장현은 종건과 싸우려
하지만 막는 오춘이
종건:이걸 또 벌써 일어나? 대단해
니들이 해 온 일은 알고 있어 저 놈 한테 들었다
무엇보다 그 어떤 짓도 한다면서
너네들 지금보다 더 큰 일 해 볼 생각없냐
이 얘기만 하면서 종건과 헤어지고
오춘이가 오히려 더 설레면서 들뜸
이야 아주 대박사업이내 안그래?
장현은 또 한 집을 보면서 이 집 좋다 털자
그럼 근데 알고보니 장현 학대한 새부모집임
장현 흥분해서 새부모 역대급으로 폭행함
근데 그걸 들켜버림 원석이와 세림이한테
그때동안 해 온일을 알게 된
세림이는 화내면서 당장 그만두라 함
오춘이는 니들이 풍족하게 산 게 누구 덕인데
하면서 둘이 대립각을 세움
결국 둘이 나뉠 위험이 나오고
장현은 어딜 고를지 난감해 하지만
결국 오춘이쪽을 택함
세림이는 야무지게 생활비 범
오춘이 쪽은 개 노답
장현이 잘 이끌어서 만든 일이니 그러면서 종료
장현 10편
장현이 일이라도 잘 하니 종건은 더욱 더 맘에 들어함
근데 어느 날 세림이랑 마주침
장현은 내 마음을 이해해 주라 하지만
세림이는 가족이면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하면서 감
장현은 밤에 잠이 들기 전
오래 전 혜은이 일이 머리에 떠오름
그래서 아는 얘 한테 혜은이에 대해 알아보려 말함
혜은이 집에 찾아옴
혹시 혜은이 부모님?
내 그런데 누구신지?
그리고 있었던 일을 말함
너 니 놈이구나 이런 썩을......
죄송합니다 그땐 제가 뭘 몰라서
겨우 진정 시키고 듣는 말
혜은이는 예나 낳다가 죽고 예나는
처음부터 고아원에 보냄
장현은 혜은이 납골당에 가면서
그간 있는 모든 일이 떠올라서 눈물 흘리며
앞으로 이 짓은 하지 않는다 하면서
고아원에 찾아가 예나를 봄
장현얼굴보며 웃는 예나를 보며
예나를 데려다 키우라고 결심하며 종료
장현 11편
몰래 예나를 데려다 도망가려 하지만
오춘이가 막아섬 그리고 사정을 듣고
겨우 이딴 일로 모든 걸 망치겠다고
혜은이 그 ㅈ 같뇬 땜에 뭔 소리냐
애색히 하나땜에 그러냐 모욕하자
장현 빡 돌아서 오춘이 죽기 직전 까지 팸
그렇게 예나 데리고 헤어샵에가서
머리 스타일 바꾸고 모든 걸 잊고
살아가려함 이렇게 검정고시봐서
중학과정 통과하고 재원고에 입학하게 됨
일단 이렇게 일이 이어갈 거 같은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