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건,준구는 비교적 평범하게 살았을까?
장현 : 유아기때 가족들이 막장이었는데다가 가출해서 야생아로 살음
성요한 : 엄마가 사이비종교와 마약에 빠지고 아빠는 없는듯. 그리고 엄마의 시력문제는 현재 진행형 엄청나게 기구한 인생
바스코 : 심각한 학폴 피해자 출신
김기명 : 얜 모르겠다.
일단 종건 준구는 종건은 소년원에서 전설적인 인물이었다고 하고
준구는 머리 돌아가는 매미의 싸움 청부꾼 느낌.
뭔가 그 앞에 이야기도 더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