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00원쓰는게 아까우면
그냥 스스로 어디 떨어져죽어 제발; 외지주가 돈내고 보기 아깝다고? 그래서 불법사이트 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작가는 그래도 소년탐정때문에 독자들한테 졸라 머쓱한티내던데 어떻게든 스토리 잘만들고 있구만 방구석에서 만화보고 낄낄거리는 것들이 저작권의식없이 그냥 뱉어대네;
누구는 월급에서 몇만원씩 뺀걸로 충전하고 그걸로 결제하고 보는데
누구는 방구석에서 불법사이트보고 그걸 또 자랑이라고 감상평이랍시고 글 쓰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상식적으로 불법사이트에서 본걸 떠드면 그걸 비판하는 것들이 있어야지, 뭔 대다수가 그걸 동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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