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관련 작가가 욕을 제일 덜 먹을만한 스토리가..
예나는 그냥 장현이 크루 양아치짓하다 친해진 누나의 아기. 그리고 친해진 지인이 평소 혜은이랑 친했던 사인데 친하게 지내던 와중에 어느날 갑자기 임신했다면서 임신에 대한 고민 말하자 장현은 생각없이 말함. 그말듣고 혜은이가 장현한테 쌍욕한게 지워? 지우라고! 회상.
근데 그 둘이 오춘이가 사고친거에 말려들어 사망. 근데 여기에 호스텔도 엮어있음.그래서 일 어떻게 해결하고 돌아오니까 혜은이가 넌 평생 양아치 새끼야 막말.
이후 자기가 만든 호스텔 땜에 이런일이 생겼다는 죄책감과 예나 엄마아빠가 자신땜에 죽였으니까 내가 키워야한다는 책임감땜에 예나데리고 헤드잠적.
이게 제일 욕 덜먹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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