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 재평가해야 될 거
과거 전투력 -> 하드웨어 조밥에 방심충이다만
최근 나오는거 보면 싸움은 1등이 맞을거 같음
싸움방식 -> 의외로 깔끔한 예술같은 스타일을
즐기는게 개새1끼 이미지와 반대되는게 매력인듯?
외모 -> 작가가 대놓고 눈썹 짙게 그리고 곤히
자는 씬 넣는거 보면 묘사상 그냥저냥 생겨먹은
찐따가 아니라 이쁘장한 미소년으로 점점 하나의
개념을 만드려는 느낌이 큼
성격 -> 독불장군에 개새1끼는 맞는데 솔직히 그 나이에 제일 적합하고 현실적인 성격이고 성장배경에 딱
적당한 성격임 오글거리지도 않음
독고다이 캐릭터성을 오글거리지 않고 잘 드러내고
몰입감을 주는 느낌이 있음
성요한 말걸면 대답: 주둥이 닫어 찢어줄까?
아니 얼굴은 그렇게 생겨먹고 오지게 매도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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